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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9:19
린필드의 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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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의 진실 혹은 거짓
필드에서 받은 린필드에 대한 질문
Q. 린필드는 모두 트리플채널 아닌가요?
A. 블룸필드와 린필드를 네할렘이라는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린필드 플랫폼은 메모리구성이 모두 듀얼채널 입니다.
Q. 1156소켓과 1366소켓 정품쿨러가 호환되지 않나요?
A. 기존 블룸필드 고객들이 주로 사제쿨러를 사용하다 보니, 1156소켓과, 1366소켓이 서로 호환 가능하다는 오해가 생겼습니다.
정품쿨러는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되지 않습니다.
Q. 쓰레드가 늘어났다던데 도데체 쓰레드가 무엇인가요?
A. 이론적으로는 어떠한 프로세스상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우리가 업무를 보는 책상을 프로세스, 책상위에서 실행되는 개별업무를
쓰레드라고 정의했을때, 책상위에서 왼손으로 전화통화를 하고(쓰레드 1), 오른손으로는
메모를 하고 있다면(쓰레드 2), 하나의 프로세스상에서 두가지의 쓰레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멀티쓰레드의 기본 개념 입니다.
Q. i5-750은 Windows 7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요?
A. 블룸필드, 린필드 모두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며, 물론 i5-750도 가상화 기술을 지원합니다.
Q. 린필드는 모두 하이퍼스레딩을 지원 하나요?
A. 이 오해또한 첫번째 질문과 마찬가지로 네할렘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어서 생긴 오해이며,
린필드 i7은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지만, i5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Q. 터보부스터 기능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A. 린필드는 기본적으로 터보부스터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메인보드 제품에서는 CMOS의 Turbo Tech, 또는 Turbo Boost Tech등 이와 비슷한 제목의
메뉴에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Q. 터보부스터 기능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나요?
A. 실제 코어클럭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PU-Z 와 같은 CPU 정보 확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됩니다.
CPU-Z 를 실행시킨후 CPU에 과부하를 주게 되면 Multplier(배수)가 증가하면서
코어 클럭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실 사용시 발열이 생각보다 심하던데 차후 해결책이 있나요?
A. 발열 부분은 확실히 개선 되었습니다.
130W 기존 블품필드 뿐만 아니라, 95W인 울프데일 제품군 보다도 낮습니다.
실제 비교시에 확연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향후에 DDR2 메모리를 지원할 의향이 있나요?
A. 인텔 P55칩셋에서 현재 DDR2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린필드는 DDR3만을 지원 합니다.
Q. 린필드 i7과 블룸필드 i7이 카테고리가 서로 겹쳐 소비자들의 혼돈이 예상됩니다.
A. 마켓은 가격, 수급 정책에 의해 린필드로 재편될 것입니다.
또한 쇼핑몰 및 온라인을 중심으로 린필드와 블룸필드로 카테고리를 확실히 분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필드에서 말하는 린필드를 써야하는 이유
1 게임이 목적이라면 VGA성능만 놓고봐도 린필드가 답이다.
노스브리지가 CPU에 원칩의 형태로 통합되면서, PCI-E컨트롤러가 CPU에 내장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단일 VGA 환경에서 더 나은 그래픽 환경을 제공합니다.
2 네할렘을 쓰고싶지만 소비전력이 문제라면, 특히 누진세의 압박에 시달렸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블룸필드와 린필드의 CPU 소비전력차이는 확연합니다.
X58칩셋에 비해 P55 칩셋은 파워, 쿨러, 케이스 등 시스템 구성을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누진세라는 국내 전기요금 체계에서는 분명 린필드가 정답입니다.
3 블룸필드와의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한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i7-920과 i5-750을 비교해보면 하이퍼스레딩 지원유무등 일부분을 제외하면 기본 성능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여기에 CPU, M/B, 전체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가격차이를 생각한다면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린필드가 정답 입니다.
4 향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한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린필드 1156소켓은 로드맵상 메인스트림 제품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향후 내년에 출시될 클락데일(i3)과의 호환성도 매우 뛰어 납니다.
기존 775소켓은 단종의 길을 걷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울프데일, 요크필드 사용자들이
린필드로 이동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해 졌습니다.
필드에서 받은 린필드에 대한 질문
Q. 린필드는 모두 트리플채널 아닌가요?
A. 블룸필드와 린필드를 네할렘이라는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린필드 플랫폼은 메모리구성이 모두 듀얼채널 입니다.
Q. 1156소켓과 1366소켓 정품쿨러가 호환되지 않나요?
A. 기존 블룸필드 고객들이 주로 사제쿨러를 사용하다 보니, 1156소켓과, 1366소켓이 서로 호환 가능하다는 오해가 생겼습니다.
정품쿨러는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되지 않습니다.
Q. 쓰레드가 늘어났다던데 도데체 쓰레드가 무엇인가요?
A. 이론적으로는 어떠한 프로세스상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우리가 업무를 보는 책상을 프로세스, 책상위에서 실행되는 개별업무를
쓰레드라고 정의했을때, 책상위에서 왼손으로 전화통화를 하고(쓰레드 1), 오른손으로는
메모를 하고 있다면(쓰레드 2), 하나의 프로세스상에서 두가지의 쓰레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멀티쓰레드의 기본 개념 입니다.
Q. i5-750은 Windows 7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요?
A. 블룸필드, 린필드 모두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며, 물론 i5-750도 가상화 기술을 지원합니다.
Q. 린필드는 모두 하이퍼스레딩을 지원 하나요?
A. 이 오해또한 첫번째 질문과 마찬가지로 네할렘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어서 생긴 오해이며,
린필드 i7은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지만, i5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Q. 터보부스터 기능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A. 린필드는 기본적으로 터보부스터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메인보드 제품에서는 CMOS의 Turbo Tech, 또는 Turbo Boost Tech등 이와 비슷한 제목의
메뉴에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Q. 터보부스터 기능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나요?
A. 실제 코어클럭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PU-Z 와 같은 CPU 정보 확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됩니다.
CPU-Z 를 실행시킨후 CPU에 과부하를 주게 되면 Multplier(배수)가 증가하면서
코어 클럭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실 사용시 발열이 생각보다 심하던데 차후 해결책이 있나요?
A. 발열 부분은 확실히 개선 되었습니다.
130W 기존 블품필드 뿐만 아니라, 95W인 울프데일 제품군 보다도 낮습니다.
실제 비교시에 확연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향후에 DDR2 메모리를 지원할 의향이 있나요?
A. 인텔 P55칩셋에서 현재 DDR2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린필드는 DDR3만을 지원 합니다.
Q. 린필드 i7과 블룸필드 i7이 카테고리가 서로 겹쳐 소비자들의 혼돈이 예상됩니다.
A. 마켓은 가격, 수급 정책에 의해 린필드로 재편될 것입니다.
또한 쇼핑몰 및 온라인을 중심으로 린필드와 블룸필드로 카테고리를 확실히 분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필드에서 말하는 린필드를 써야하는 이유
1 게임이 목적이라면 VGA성능만 놓고봐도 린필드가 답이다.
노스브리지가 CPU에 원칩의 형태로 통합되면서, PCI-E컨트롤러가 CPU에 내장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단일 VGA 환경에서 더 나은 그래픽 환경을 제공합니다.
2 네할렘을 쓰고싶지만 소비전력이 문제라면, 특히 누진세의 압박에 시달렸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블룸필드와 린필드의 CPU 소비전력차이는 확연합니다.
X58칩셋에 비해 P55 칩셋은 파워, 쿨러, 케이스 등 시스템 구성을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누진세라는 국내 전기요금 체계에서는 분명 린필드가 정답입니다.
3 블룸필드와의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한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i7-920과 i5-750을 비교해보면 하이퍼스레딩 지원유무등 일부분을 제외하면 기본 성능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여기에 CPU, M/B, 전체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가격차이를 생각한다면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린필드가 정답 입니다.
4 향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한다면 린필드가 답이다.
린필드 1156소켓은 로드맵상 메인스트림 제품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향후 내년에 출시될 클락데일(i3)과의 호환성도 매우 뛰어 납니다.
기존 775소켓은 단종의 길을 걷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울프데일, 요크필드 사용자들이
린필드로 이동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해 졌습니다.
